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/작품 및 유행어 (문단 편집) === [[4인조]] === * 깍두기 국물이 철철 흘러봐야 정신을 차리겠다는 거냐?! * 공포 88. 대한민국 최강의 살인 청부업자 밤안개가 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결성한 암살집단. * 인간의 감정이 가장 하찮은 동네가 또 정치판이니까. * 여자: 계성 오빠 어떤 체위 좋아해? 당장가자. 계성: ♬ * 오독대, 장래희망! 건달. * 오독대, 그놈처럼 깡패라는 말이 어울리는 놈을 본적이 없었다. 녀석에게 레이디 퍼스트따윈 없다, 아웃뿐이다. * (여자에게 싸닥션을 날린뒤) "해골 원위치!"[* 실제로 작가가 고교시절 선생한테 맞고 들은말이라고 한다] * 어차피 인간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. 사내새끼들은 전부 양아치에 계집은 [[냄비]] 쪼가리. * 역시. 세종대왕님의 냄새는 향기로워. * 이세상에서 돈이 필요없는 인간은 없어. * 나 이런 사나자슥이다. * 뭘좋아하는지 몰라서 한.중.일식을 모두 준비했지. *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인생을 안다. * 완전히 내가 경부고속도로를 네 인생에 깔아 버려주마. * 벌써 열 여섯 병째. 알딸딸 올라오네. * 여자: 곧 경찰이 올거에요 "그전에 넌 뒤지고" *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었다.[* 유명한 [[몽둥이]] 짤방.] * 너희의 복수에 왜 내가 나서야 하지? 왜 너희가 똥싸는데. 내가 힘을 주어야 하느냔 말이야?[* 이 명대사는 [[돌아온 럭키짱]]에서 지대호가 풍호에게 계말년에 대해 소개할때 응용된다. 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적으로 많이 쓰인다.] * 창녀촌으로 갑시다 (택시기사에게) * 피와 영혼의 안식처(카페 이름) * 흐흐흐~ 벌써부터 대포가 일어서네. * 미움도 슬픔도 이제 모두 '''있고''' 나도 떠나가련다[[https://m.blog.naver.com/wildbilly/6016282004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